풀무원이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 2종을 출시했다. (자료 = 풀무원)

풀무원이 고소한 풍미를 더한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를 출시했다.

풀무원식품은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 부침(290g/2500원)'와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 찌개(290g/2400원)'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는 풀무원만의 감압 농축(콩즙을 진하게 농축하는 공법) 생산방식을 적용했다. 기존 농후 두부보다 콩즙의 농도를 2배가량 높이고, 콩비린내(콩취)는 최소화했다는 게 특징이다.
특히, 부침용 두부는 14조각으로 잘라져 있어 조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여행, 캠핑 등 칼이나 도마가 없는 야외 조리에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는 콩 특유의 비린 향이 나지 않는다.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생 두부로 먹어도 풍미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소포제, 유화제를 넣지 않고, 천일염 천연 응고제로 만들었다는 점에서다.

박준홍 풀무원식품 PM(Product Manager)은 "콩즙이 2배 진한 유기농 두부는 맛이 진하고 비린 향이 없다"며 "부침이나 찌개 요리는 물론 샐러드에 넣어 생식으로 먹기에도 좋다"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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