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18,05050 +0.28%), McKesson사와 450만불 공급계약 체결
자회사인 Immunostics사를 통해 분변잠혈검사 제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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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1>
현장진단 전문기업인 바디텍메드(206640, 대표 최의열)는 미국 자회사 이뮤노스틱스를 통해 미국 최대 의료기기 유통업체인 McKesson에 대장암 스크리닝 제품인 분변잠혈검사(gFOB, iFOB) 제품을 공급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 공급계약은 2017년부터 3년간 최소 미화 450만불 상당의 분변잠혈검사제품을 McKesson에 공급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McKesson은 분변잠혈검사 공급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요청서(RFP)를 미국의 주요 진단회사들에 작년 말에 배포하였으며 내부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4월 7일 분변잠혈검사인 gFOB와 iFOB의 공급업체로서 바디텍메드의 자회사인 이뮤노스틱스를 선정하였다고 통보하였다.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최소 연간 공급물량이 150만불 (한화 약 17억 2천만원)에 상당하는 gFOB와 iFOB를 3년간 공급하는 총 규모 450만불 상당의 계약이며 이뮤노스틱스사의 2016년 기준 연 매출인 852만불의 약 52% 이상에 해당하는 계약이다. 2016년 3월 1일 이뮤노스틱스사 인수 후, 바디텍메드는 고감도 진단기술을 적용하여 이뮤노스틱스사의 분변잠혈검사 제품의 진단감도 및 진단정확성을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을 작년 말 완료하였다. "금번 McKesson사와의 분변잠혈검사 제품의 공급업체 선정은 바디텍메드의 기술력이 최대 진단시장인 미국에서 인정받았다는 증거로서, 현재 미국 FDA측에서 검토 중인 3종의 진단제품이 출시될 경우 추가적인 높은 미국향 매출이 예상된다”고 바디텍메드 관계자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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