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 모바일 접속화면.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51,7002,100 -3.90%)이 온라인 미디어 채널 페이스북의 영문 서비스를 통해 다국적 해외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기업 소식을 전하고 네티즌 의견을 듣는 소통 창구로 운영한다.

현대건설은 최신 기업소식과 국내외 수행 프로젝트를 해외에도 실시간으로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영문 페이스북 페이지를 기반으로 기업 영문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공식 사이트를 연계해 해외 이용객들도 다양한 게시물들을 손쉽게 조회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글보다 이미지·영상을 선호하는 모바일 이용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사진·동영상·애니메이션 등 시청각 자료를 주로 다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편리한 페이지 방문을 위해 페이스북과 협의해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며 "해외에서도 손쉽게 접속이 가능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교류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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