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전문대교협과 대구교육청이 진로직업체험박람회 MOU를 체결했다. / 사진=전문대교협 제공

[ 김봉구 기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은 지난 7일 대구교육청 본관에서 ‘2017 영남권 진로직업체험박람회’ 공동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오는 7월21~22일 대구 엑스코에서 양 기관이 함께 박람회를 열어 영남지역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직업체험 기회를 제공,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다. 전문대교협과 대구교육청은 박람회를 비롯해 사전 경진대회, 특별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키로 했다.

황보은 전문대교협 사무총장은 “진로 및 직업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전문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래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대구교육청 관계자도 “지역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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