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북부 지역 탄타와 알렉산드리아 콥트(기독교의 한 종파) 교회 두 곳에서 9일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36명이 사망하고 13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이날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폭탄이 터진 탄타 시내 마르 기르기스 교회 안에서 신도들이 망연자실해 있다.

탄타AFP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