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1,57035 -2.18%)가 남동발전이 발주한 삼천포 지역의 10MWp 태양광 발전소의 준공을 완료했다. 회사는 지난 2016년 9월 공사를 시작으로 7개월간 삼천포 회처리장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했다. 이는 국내 발전소 내 회처리장의 부지를 활용한 첫 모범 사례이며, 이와 같은 규제 완화를 통해 국내 주요 석탄화력 회처리장을 활용시 약 700MWp의 태양광 발전소 건설이 가능하다.
이번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는 신성솔라에너지에서 건설한 단일 사업 중에 가장 큰 프로젝트다. 이번 경험으로 태양광 발전소 건설에 많은 노하우를 터득했고, 이를 통해 현재 건설 중인 발전소에 적용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시공 기술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향후에도 국내외 태양광 발전소 보급에 매진할 계획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 3월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기존 사명을 신성이엔지로 변경하는 의안을 승인했으며, 변경상장은 4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다.

[본 글은 회사측 의견이 담긴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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