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 ECT 야경투시도. (사진=삼성물산)

삼성물산(119,5000 0.00%)이 서울 강동구 천호대로 1077에 짓고 있는 최고 36층 이스트센트럴타워(ECT)의 임대설명회가 오는 30일 열린다. 이날 설명회는 오피스임대 전문가, 법인 임대 실무자 등을 대상(24,700750 -2.95%)으로 천호동 448번지 ECT 현장 28층과 29층에서 진행된다. 한강 조망권을 갖춘 29층에 쇼룸을 설치해 실제 오피스로 꾸몄을 때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ECT는 강동지역에선 처음 들어서는 연면적 10만460㎡ 규모의 초고층 프라임급 오피스(대형 오피스빌딩)다. 빌딩 높이 150m로 강동구 소재 오피스 중 최대 높이를 자랑한다. 서울지하철5호선 강동역과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임대는 오피스 2층부터 35층까지 다. 전용률은 약 63%다. 층당 전용면적은 1800㎡로 대형면적을 사용하는 법인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게 임대대행사 측 설명이다.
부동산신탁전문회사인 생보부동산신탁이 시행사로 참여하고 위탁자는 에스엘(18,700100 +0.54%)디엔씨다. 임대는 부동산서비스회사 젠스타와 에스원(98,7002,300 -2.28%)이 맡았다. 오는 7월 준공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한경닷컴에서 자동차 관련 업종을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