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51~72㎡형 65% 차지

▲메트로시티 석전 조경 조감도.

태영건설(13,950300 +2.20%)과 효성(48,2003,700 -7.13%)이 창원시 마산회원구 석전1구역을 재개발하는 '메트로시티 석전'을 오는 31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3층, 13개동에 총 1763가구 대단지로 지어진다.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1~101㎡ 1019가구다. 타입별로 ▲51㎡ 43가구 ▲59㎡A 325가구 ▲59㎡B 121가구 ▲71㎡ 55가구 ▲72㎡ 116가구 ▲84㎡A 42가구 ▲84㎡B 310 가구 ▲101㎡ 7가구 등이다.

지역내 공급된 1·2차(4042가구)와 합치면 총 5805가구 메트로시티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앞서 공급이 적었던 전용 51~72㎡형이 약 65%를 차지한다.

반경 1.5㎞내 KT(27,750400 -1.42%)X마산역과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있다. 인근에 신세계(320,500500 +0.16%)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창원마산야구장(2018년), 3.15아트센터 등이 위치한다. 북성초, 석존초, 무학(14,200600 -4.05%)여중고, 한일여고 등 학교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가 있는 마산회원구는 통합 창원시가 출범한 이후 지난 6년간 신규 아파트 공급이 4300여 가구에 그쳤다. 같은 기간 통합 창원시 전체 분양물량(6만여 가구)의 7% 남짓이다.

분양 관계자는 "재개발 아파트지만 일반공급 물량이 전체 57%로 로열층 비율이 높다"며 "전용 60㎡ 이하는 지난 10년간 지역 내 공급비율의 11.6%에 불과해 소형 평수는 희소가치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6일 양일간 1.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은 내달 12일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84-8(가고파초등학교 옆)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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