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 김소연 결혼

동갑내기 배우 커플 이상우와 김소연(36)이 결혼한다.

이상우, 김소연 소속사는 28일 "두 사람이 열애 끝에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우와 김소연은 MBC 드라마 '가화만사성'에서 만나 호흡을 맞추고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지난해 9월 현실연인이 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상우와 김소연은 이날 양가 상견례를 진행한다. 결혼식은 6월경으로 계획하고 있으나 자세한 시간,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소연은 1994년 '공룡선생'으로 데뷔, '이브의 모든 것', '검사 프린세스',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다.

2005년 단막극으로 데뷔한 이상우는 '인생은 아름다워', '천일의 약속', '따듯한 말 한마디' 등이 대표작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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