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 투시도. (사진=대한토지신탁)

군인공제회 자회사인 대한토지신탁㈜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도일동 1244-1에 '제주 행정타운 파미르파크' 오피스텔을 내달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공은 제주도 내 건설기업인 유성건설이 맡는다.

오피스텔은 지하 3층~지상 17층 규모 총 250실로 지어진다. 지상 1층은 근린생활시설, 2~17층은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22㎡ 141실 ▲36㎡ 52실 ▲47㎡ 42실 ▲전용84㎡(A~D타입) 15실 등이다. 최상층 3개층에는 펜트하우스로 꾸민다. 분양 관계자는 "1인가구에 적합한 원룸형부터 3~4인 가구도 살 수 있는 전용 84㎡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하게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반경 1.5㎞ 내 제주시청, 제주지방법원, 동부(82735 -4.06%)경찰서 등 9개 행정기관이 밀집된 제주시 최대 행정타운 내 들어선다. 주변에는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남문사거리 상권, 동문시장, CGV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이 많다. 단지 주변으로 5층 이상의 높은 건물이 없어 중층부터 17층까지는 제주 앞바다, 신산공원, 한라(4,84045 -0.92%)산의 3면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오라2동 3165번지(정실입구사거리 인근)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7월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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