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제9대 이사장 선임

입력 2017-03-22 15:28 수정 2017-03-22 15:28
20일 정기이사회서 전원 만장일치

김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 이사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의 9대 이사장에 재선임됐다.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사장 김윤)은 20일 오전 재단 2층 회의실에서 '2017년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김윤 이사장이 중소기업 기술·경영혁신 등 한일산업협력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9대 이사장으로 재추대됐다. 참석이사 전원 만장일치다.

김윤 이사장은 2014년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 이래 ▲제조현장 혁신인재육성 ▲일본 기술자 유치 기술지도 ▲한일 양국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등의 사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의 제조경쟁력 향상 및 대일 수출 확대를 도모했다. 또 청년인재 일본기업 취업지원, 한일경제인회의 등을 통해 한일 양국 간 경제협력에 기여했다.

이날 김 윤 이사장은 “변화하는 세계 속에서 한일 양국 간 상생과 상호 윈윈 관계에 기반한 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올해 ▲한일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전략적 일본시장진출 ▲일본 우수 퇴직자 유치 ▲뿌리기술 전문가 양성 ▲대일산업통상협력 사업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 2월에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는 서석숭 전 슬로바키아 대사(현 한일경제협회 상근부회장)가 재단 상근임원으로, 이상준 (주)화인 대표가 비상임 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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