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가 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22,700850 -3.61%)개발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 아이파크 시티(권선지구)에서 분양하는 '수원 아이파크 시티 5차 상업시설'이 오는 24일부터 청약접수에 들어간다.

상가는 E1(67,700400 -0.59%)·E2 두 개 블록에 지상1층~지상2층, 연면적 1만6000㎡ 규모 총 149개 점포로 구성된다. 청약 진행 후 추첨을 통해 분양하는 100% 확정가 공개추첨으로 공급된다.

상가분양 관계자는 "점포 면적이 다양해 소규모 잡화점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및 은행 등까지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수 있어 고객 선택 폭이 넓다"고 설명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1~5차로 이어지는 100만㎡급 단일 브랜드 도시로 조성된다. 이미 1~4차 총 6108가구가 입주를 완료했고 5차(550가구)는 오는 6월 입주 예정이어서 거주민 수요가 풍부할 전망이다.
여기에 이마트(227,0006,000 +2.71%), 롯데마트, NC아울렛, 대형교회 등이 인접해 있어 주말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스트리트형 상가로 만들어져 고객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 길을 통해 연결되는 E1블록과 E2블록 사이 중앙광장이 조성된다. 고객 동선을 따라 전후면 순환형으로 점포를 배치한다.

청약 접수는 24일부터 3일간 홍보관에서 진행한다. 27일 공개추첨 진행 및 당첨자를 발표한다. 27~28일 이틀간 계약이 이뤄진다. 올 6월 입점이 예정돼 단기 내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34(터미널사거리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입점은 2017년 6월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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