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언더파이어2' 대만 진출…"연매출 300억원 예상"

입력 2017-03-21 11:12 수정 2017-03-21 11:12

지난달 상장사 삼본정밀전자를 인수한 블루사이드가 온라인게임 '킹덤언더파이어'가 대만 서비스에 들어간다.

21일 블루사이드는 대만 OBT 일정이 현지 퍼블리셔인 리드호프를 통해 오는 6월로 확정 발표됐다고 밝혔다. 리드호프는 이미 지난 12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 동안 24시간 서버오픈 방식으로 '킹덤언더파이어'의 대만현지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대만 현지 유저들의 성향을 파악하고 네트워크 환경 점검을 마쳤다.

리드호프의 제임스 황 사장은 "지난 12월 대만에서 진행한 CBT를 통해 대만 유저들의 반응을 확인한 결과 대만에서 동접 5만 이상, 연매출 300억원 정도의 성적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대만 현지 서비스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킹덤언더파이어'의 대만 현지 퍼블리셔인 리드호프는 전세계적으로 지포스 계열의 비디오카드를 가장 많이 생산, 판매해 온 대만의 대표 IT업체인 리드텍의 자회사다. 리드텍의 본격적인 아시아지역에서의 게임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됐으며 현재 대만에서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cromdand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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