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35,4501,350 3.96%)는 소속 보이그룹 아이콘이 지난 20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끝으로 아레나 앵콜 투어 공연 '아이콘 재팬 투어 2016~2017'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아이콘은 오사카죠 홀, 후쿠오카 마린멧세, 요코하마 아레나로 이어진 이번 투어에서 총 3개 도시 9회 공연으로 12만여 명을 동원했다고 YG엔터테인먼트는 전했다.

마지막 공연에서 아이콘은 'DUMB&DUMBER'로 무대를 시작해 'SINOSIJAK REMIX', 'WHAT’S WRONG?'과 한국 미 발표곡 'LOVE ME', 'RHYTHM TA REMIX(Rock Ver.)' 등으로 무대를 꾸몄다.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는 이날 무대에서 "5월, 6월 아이콘 돔투어 개최가 결정됐다"고 추가 투어 소식을 전했다.

일본 앵콜 투어를 마무리한 아이콘은 5월20일 오사카 쿄세라 돔과 6월17일 사이타마 메트라이프 돔 등 총 2개 도시 2회 돔투어를 계획하고 있다.

한편, 아이콘은 자작곡인 더블타이틀곡으로 국내 컴백을 준비 중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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