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보통사람'은 배우 손현주, 장혁, 김상호 등이 출연한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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