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대리점 4000곳, 포켓스탑·체육관 변신

입력 2017-03-20 18:23 수정 2017-03-21 05:54

지면 지면정보

2017-03-21A15면

나이앤틱과 포켓몬고 마케팅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고’ 공동 마케팅을 시작한 20일 SK텔레콤 모델들이 T월드 서울시청점 앞에서 포켓스톱, 체육관 등 공인대리점의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SK텔레콤은 20일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증강현실(AR) 게임 ‘포켓몬고’ 제작사인 나이앤틱, 포켓몬코리아와 파트너십 계약을 맺고 향후 1년간 포켓몬고 공동 마케팅을 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전국 4000여곳에 달하는 SK텔레콤 공식인증 대리점에는 이달 말까지 포켓몬고를 위한 가상 공간인 포켓스톱과 체육관이 들어선다.

SK텔레콤은 포켓몬코리아와 휴대폰 케이스 판매 등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 제휴를 기념해 오는 6월 말까지 자사 이동통신 가입자가 포켓몬고 게임에 쓴 데이터에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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