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 주재로 열리는 반(反) 이슬람국가(IS) 국제연대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라크 및 시리아에서의 IS 퇴치 현황 및 전망, 세계적 차원의 IS 대응 등에 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외교부는 윤병세 장관이 우리 정부의 대이라크 안정화 지원 등 정책을 설명하고, 현 상황에서 중점을 두어야할 요소들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반 IS 국제연대는 글로벌 차원의 테러 대응책 일환으로 미국 주도하에 2014년 출범했으며, 65개국과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외교장관회의는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주재하는 첫 국제회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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