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공제회는 자회사인 한국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이상춘 전 BNK캐피탈 사장(62·사진)을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오는 31일 열리는 한국캐피탈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3년이다. 그는 부산상고와 동아대 독어독문학과, 부산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했다. 1974년부터 21년간 부산은행에서 근무했다. 이후 롯데캐피탈 본부장 등을 거쳐 2010년부터 BNK캐피탈 사장을 맡았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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