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대림산업(73,5001,700 -2.26%)은 수도권 동북부지역 양주신도시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3차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양주신도시 A-15블록에 짓는 e편한세상 양주신도시3차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동, 총 1566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 가구가 중소형 면적의 4베이 판상형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66㎡ 258가구 ▲74㎡ 378가구 ▲84㎡ 930가구다.

e편한세상 3차까지 완공되면 양주신도시에는 2015년과 2016년에 공급된 1차(761가구), 2차(1160 가구)와 함께 총 3487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1·2차는 단기간에 계약은 완료했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북서쪽으로는 병원 등 의료시설이 들어선다. 남쪽으로는 7호선 연장 옥정역(가칭)이 가깝게 위치한다. 단지 옆으로 초·중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다. 도보 통학권에 고등학교 부지도 위치하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이마트(양주점), 롯데마트(양주점) 등이 있다.

양주신도시는 약 1117만㎡ 부지에 6만30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올 6월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 개통(예정)에 이어 서울 도봉산역과 양주 옥정지구를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통과 등으로 경기 동북부 생활권의 거점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양주시 광사동 652-4(신도브레뉴아파트 인근)에 마련됐다. 대림산업은 지난 11일부터 견본주택 내 사전홍보관을 운영중이다. 3월중 정식 개관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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