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성적발표 앞당겨…'삼성 공채' 활용가능

입력 2017-03-14 17:07 수정 2017-03-14 17:07

/ 사진=토익위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 김봉구 기자 ] YBM 한국TOEIC위원회(토익위)는 18~19일 시행하는 토익스피킹 성적 발표일을 하루 앞당긴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22일 정오로 예정됐던 토익스피킹 성적 발표 시점을 21일 오후 3시로 변경함에 따라 두 시간 뒤(21일 오후 5시) 마감하는 삼성그룹 채용에도 이 점수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18~19일 진행하는 토익스피킹 접수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다. 토익스피킹 홈페이지와 YBM 앱(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토익위 관계자는 “그간에도 주요기업 채용 일정에 맞춰 토익스피킹 시험 일정을 추가하거나 성적 발표기간을 단축하는 등 응시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왔다”면서 “이번 삼성그룹 공채를 비롯해 상반기 막바지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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