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일, 사진=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 캡쳐

최근 '국악계 아이돌'로 지칭받는 소리꾼 남상일이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좋다'에서는 소리꾼 남상일의 일상을 선보였다.

남상일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하는 등 국악계의 아이돌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남상일 본인은 아이돌이라고 불리는 사실이 쑥스럽고 부담스럽다고 전했다.

남상일은 "국악돌로 불리지 않냐"는 질문에 "'아이돌'이라 해 주시는데 사실 낯부끄럽다"고 답했다.

이어 남상일은 "아이돌은 10대 아니면 20대 초반인데 난 마흔 아니냐. 너무 그렇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상일은 1978년생이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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