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국민의당 당대표는 10일 "국민 통합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은 탄핵되었고 위대한 국민은 승리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재판에서 재판관 8명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박 대통령 파면을 결정했다.

박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외교, 남북관계, 모든 것이 엉망"이라면서 "국민의 혼란과 불안을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통합하는데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대선이 60일 남았다. 갈라진 대한민국을 대통합하고 길 잃은 대한민국을 전면 리셋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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