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지오, 파라곤, 라프리모 등 2만~3만명씩 다녀가

대우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용죽택지개발지구에 짓는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의 주말 모델하우스 현장. (사진=대우건설)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연 평택·안산의 분양단지가 방문객이 몰리면서 성황을 이뤘다.

대우건설(5,260200 -3.66%)은 지난 3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경기도 평택시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에 주말 3일간 2만명의 내방객이 찾았다고 6일 밝혔다. 수서발 고속철도(SRT)지제역, 신세계(320,500500 +0.16%) 스타필드 등 호재에 지역 원주민들이 관심을 보였다. 이 단지는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에 이어 다음날 2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당첨자는 오는 16일 발표한다.
동양(1,80555 -2.96%)건설산업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1호 단지인 '동양 파라곤' 견본주택에 지난 주말 3만명이 다녀갔다고 집계했다. 인근에 들어서는 삼성전자(46,550700 +1.53%) 반도체공장 가동 기대감에 모델하우스 입장은 1시간가량 대기시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단지는 오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5일이다.

SK(269,0002,000 -0.74%)건설·대우건설·포스코(319,0000 0.00%)건설 컨소시엄이 안산시 군자주공6단지를 재건축하는 '안산 라프리모'는 주말 3일간 3만명 넘게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소사~원시선 역세권 입지(선부역)에 지하철4호선 초지역도 이용할 수 있는 아파트다.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당첨자는 15일 발표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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