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희 기동민 어기구 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 3명이 대선 주자인 안희정 충남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세 의원은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와 더불어 세대교체, 정치교체가 함께 일어나야 한다"며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안희정 지사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세대교체는 기득권에 안주하는 낡은 세대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고 정치교체는 대립과 갈등, 패권정치를 청산하는 것"이라며 "진영을 넘어선 협치와 대연정을 강조하는 안 지사의 원칙에 동의하는 만큼, 안 지사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에는 안희정 지사도 참석했다.

앞서 지난 2일에는 더민주 소속 충남지역 기초의회 의원 37명이 안 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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