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이파크시티5차 상가 주경투시도. (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22,700850 -3.61%)개발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지구에서 짓는 아이파크시티5차 상가를 내달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상가는 연면적 약 1만6000㎡ 규모에 지상 1~2층, 총 149개 점포로 구성된다. E1(67,700400 -0.59%)·E2 두 개 블록에 스트리트상가 형태로 설계됐다.

수원 아이파크시티는 1차~5차로 이어지는 100만㎡급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1차~4차 총 6108가구가 입주를 완료했다. 5차 550가구는 올 6월 입주 예정이어서 배후 수요는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227,0006,000 +2.71%), 롯데마트, NC아울렛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많다. 수원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지하철1호선 세류역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만들어져 고객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며 "고객 동선을 따라 전후면 순환형으로 점포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분양홍보관은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1334(터미널사거리 일대)에 마련된다. 입점은 2017년 6월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한경닷컴에서 자동차 관련 업종을 맡고 있습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