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대책 이후 조정 국면에 들어갔던 서울 재건축 아파트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보이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5% 상승한 가운데 재건축 아파트는 같은 기간 0.17% 올랐습니다.특히 송파 잠실 주공5단지의 경우 부분 50층 건립이 허용되면서 최고 2,500만원 오르는 등 가격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습니다.반면 신도시와 경기·인천은 0.01% 오르는 데 그쳤습니다.전세 시장은 서울이 0.03% 올랐고, 경기도와 인천은 모두 0.01% 상승했습니다.특히 지난 11월부터 입주가 진행된 독산동 롯데캐슬골드파크 1차의 저가 매물이 소진되며 금천구가 0.5% 오르는 등 상승폭이 컸습니다.0.05% 하락한 신도시는 특히 위례신도시에서 가격 조정된 물건이 대거 풀리면서 0.6% 이상 떨어졌습니다.부동산114 관계자는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를 피하거나 50층 층수 제한에서 일부 빗겨간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11.3 대책 이전 고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방서후기자 shb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기존 주도주 `조정 하락`, 낙폭 과대주 `반등` 기대ㆍ호날두가 공개한 슈퍼카 부가티 가격이...ㆍ네이버 지식인 ‘핫바할배’ 조광현 씨 위독…누리꾼 쾌차 기원ㆍ`해피투게더3` 김슬기 "황정민 `돈이나 많이 벌어 이 XX야` 말에 쾌감" ㆍ박원순 시장 앞에서 자해한 남성 "당신이..."ⓒ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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