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29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6회째로 열린 그랑서울 미팅행사 현장. (사진=GS건설)

GS건설(43,8002,500 -5.40%)은 다음달 11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싱글 직장인 미팅 이벤트인 '제7회 로맨틱 그랑서울'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로맨틱 화이트데이&스프링 인 그랑서울'이란 부제로 열린다. 25~35세 싱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미프 홈페이지(www.saemip.com)를 통해 싱글남녀 15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5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동성 2인1조로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몰에 입점된 맛집과 디저트카페에서 음식을 맛보고 미팅을 갖는 방식이다. 행사가 널리 알려지면서 그랑서울몰도 덩달아 홍보 효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회사 관계자는 "싱글 직장인에게 인기 행사로 자리잡아 매회 모든 행사가 조기에 매진됐다"며 "최근에는 실제 결혼을 약속한 커플이 탄생해 화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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