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123,5002,000 -1.59%)은 '글로벌 자산배분 펀드랩'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이 18.6%(세전, 모델 포트폴리오 기준)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품은 키움증권의 글로벌 자산배분 알고리즘과 마루투자자문의 펀드 선정력이 결합돼 운용된다는 설명이다.

투자대상은 선진국과ž 신흥국의 주식 및 채권 펀드, 원자재 등이다. 자산배분을 위해 최신 금융공학을 활용한 로보어드바이저 알고리즘으로 국가별 이익 추정치를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펀드의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또 모델 포트폴리오의 운용역과 리서치센터의 글로벌전략팀, 마루투자자문이 매주 운용회의를 열어 자산배분 및 운용현황을 점검한다.
민석주 키움증권 투자솔루션팀장은 "금융시장의 저금리 저성장 고령화의 3중고로 국내 자산에만 집중해서는 매력적인 성과를 얻기 어렵다"며 "글로벌 자산배분에서 미래의 투자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상품은 글로벌로 투자대상을 확대해 기대수익을 높이고, 분산투자로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며 "특히 최소 가입금액이 100만원이고, 랩 운용수수료도 연 1%로 저렴한 편"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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