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정리매매 첫 날 급락중이다.

23일 오전 9시10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날보다 360원(46.15%) 하락한 420원에 거래중이다.

법원에서 파산 선고를 받은 한진해운은 이날부터 내달 6일까지 정리매매를 실시한 이후 7일 상장폐지된다. 정리매매는 주식 보유자들이 상장 폐지를 앞두고 주식을 팔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며,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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