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3일 한스바이오메드(26,200400 -1.50%)에 대해 제품 다변화로 올해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오강호 연구원은 "지난해 인공유방 보형물인 '벨라겔' 제품의 중국 승인으로 중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벨라겔의 중국 매출 반영으로 2017년 실리콘 폴리머의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96% 증가한 75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올 하반기 실리콘 제품 자동화설비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오 연구원은 "2017년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한 386억원, 영업이익은 48% 늘어난 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화장품 리프팅실 등 고수익성 제품의 판매 확대로 올해 영업이익률은 22.9%로 예상된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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