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에 공급될 말라리아 진단키트를 수주한 엑세스바이오(4,82525 -0.52%)가 상승세다.

22일 오전 9시19분 현재 엑세스바이오는 전날보다 110원(2.00%) 오른 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엑세스바이오는 PFSA가 주관한 경쟁 입찰에서 152만달러(약 17억원) 규모의 수주를 낙찰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PFSA는 에티오피아의 공공부문 의약품 유통관리 기관이다. 글로벌 펀드의 말라리아 퇴치 자금을 통해 에티오피아에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RDT)를 공급하고 있다. 이번 수주건은 엑세스바이오의 에티오피아 지사가 생산과 운송을 전담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