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레이크타운2차 푸르지오'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5,260200 -3.66%)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지구에 위치한 '천안 레이크타운 2차 푸르지오'의 상가를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상가는 지하 2층~지상 39층 13개동 총 1730가구 아파트단지에 위치한다. 지하 1층 건물 1개동으로 전용면적 35㎡~68㎡의 23개 점포가 들어선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3억5100만~5억5000만원.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신청접수와 입찰은 오는 23일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 견본주택(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1426)에서 진행된다. 내년 1월 입점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가는 천안 북부권 최대규모 도시개발지역인 성성지구에 위치한다"며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와 함께 2725가구를 형성하는 브랜드 대단지로 수요가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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