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1일 엔씨소프트(364,0005,000 +1.39%)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이 강력한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가 모바일 게임을 본격적으로 출시한 2016년 8월 이후 4종의 게임이 전부 성공하면서 지적재산권(IP) 비지니스, 자체개발, 퍼블리싱 사업 모두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 연구원은 최근 출시한 게임이 전부 성공하면서 엔씨소프트의 존재감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 시켜준 점을 감안하면 2017년 엔씨소프트는 의미 있는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3분기 중 출시를 예상(엔씨소프트는 상반기 중 출시 예상)하는 ‘리니지M’에 대한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에 따른 기대감도 본격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의 2017년 매출액은 1조1900억원, 영업이익 4453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21.6%, 35.4% 증가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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