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언스(19,3500 0.00%)는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정훈 대표와 변희성 상무, 전동효 상무, 서재정 상무 등은 지난 16일 장내에서 1만6000주를 매수했다. 주요 사업본부장들도 5000주 매수해 총 2만1000주, 약 4억원의 회사 주식을 매입했다.

이번 주요 경영진의 회사 주식 매입은 주주와 직원에게 책임경영의 의지를 표명하는 동시에,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으로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자 하는 취지라는 설명이다.

현정훈 대표는 "레이언스는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분야의 원천 기술과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해오고 있다"며 "올해 북미와 중남미 시장 확대 및 동물용·산업용 시장 다각화 등의 성장전략을 통해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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