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달 말 수도권 2개 지역에서 올해 첫 분양에 나선다. 자사 최초 뉴스테이 사업 ‘힐스테이트 용인’ 1950가구를 포함해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 29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내달 말 경기도 용인시 문화복지행정타운 인근 처인구 삼가동 447-4번지 일원에 ‘힐스테이트 용인’을 공급한다. 지하 6층~지상 39층, 총 13개 동 1950가구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별로는 △59㎡ 784가구 △84㎡ 1166가구로 구성된다.

용인시에 최초로 공급되는 뉴스테이일 뿐만 아니라 현대엔지니어링이 처음으로 공급하는 뉴스테이 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 모을 전망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최초로 주거서비스 예비인증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한 단지로 교통·학군·생활편의시설을 모두 갖춘 원스톱 주거 단지로 평가를 받고 있다.

도보권으로 용인경전철(에버라인) 시청·용인대역이 위치해 있고, 용인(신갈~대촌)고속화 우회도로 및 GTX 용인역이 개통 예정이며, 향후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망도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와 접하여 삼가초등학교 및 중학교 예정부지가 있으며, 용인대와 명지대가 인접해 있다. 용인 행정타운, 이마트, 용인 세브란스병원이 가까워 주거 생활 인프라가 양호하다.

인근 용인 역삼지구 5292가구와 역북지구 4076가구의 개발이 완료되면 약 1만 가구가 넘는 미니신도시로 탈바꿈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2020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에 개한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관광문화단지 도시개발구역 M4블록에는 주거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킨텍스 레이크뷰’ 를 공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3개동 총 299가구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별로는 △84㎡A 125가구 △84㎡B 72가구 △84㎡C 72가구 △104㎡ 26가구 △137㎡ 1가구 △153㎡ 3가구로 구성된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의 90% 가량을 차지하며, 137㎡ 1가구와 153㎡ 3가구는 펜트하우스로 조성된다.

단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수한 조망권을 갖췄다. 동측의 일산 호수공원과 남측의 한류천 수변공원이 마주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4~5베이 남향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성과 통풍성이 우수하고 조망권 확보를 위해 동 배치 및 이격거리에 신경을 썼으며, 100% 지하주차설계로 입주민들의 단지 내 안전한 생활을 가능케 했다. 실내에서는 알파룸, 베타룸 등을 설치해 입주민들의 공간 활용을 극대화 시킬 예정이다.

2019년 3월 개교 예정인 한류초가 단지 바로 맞은편에 자리잡고 있고, 현대백화점, 이마트타운, 빅마켓, 고양원마운트, 킨텍스전시장 등 편의문화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현재 조성 완료된 킨텍스 지원활성화 시설을 시작으로 GTX 킨텍스역이 개통 예정이며, 한류월드,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문화콘텐츠밸리, 장항지구 등의 굵직한 개발호재도 풍성하다.

한류월드 도시개발 사업구역 내 마지막 아파트 단지로 희소성이 높고, 주변에 이미 빛마루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지원센터, 엠블호텔 등 업무 및 숙박시설이 완공된 것을 비롯해 EBS 통합사옥과 JTBC제작지원센터도 입주할 예정에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해질 전망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785-3번지에 오픈할 예정이며, 입주는 2019년 10월 예정이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
부동산팀 이소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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