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 조감도. (사진=현대산업개발)

현대산업(23,200800 -3.33%)개발은 다음달 경기도 화성(9,580130 -1.34%)시 동탄2신도시 A92블록에서 '동탄호수공원 아이파크'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아이파크 브랜드가 공급하는 첫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에 총 774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 △74㎡A 318가구 △74㎡B 162가구 △84㎡A 146가구 △84㎡B 148가구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진다.

아파트는 오는 6월 개장 예정인 동탄 호수공원과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부 동에서는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다. 인근에 유치원을 비롯해 초등학교(2개소), 중학교(1개소), 고등학교(2개소) 등이 들어서는 교육시설 부지가 도보권에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으로 동탄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삼성전자(46,050450 -0.97%) 나노(2,01020 -0.99%)시티 화성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LG이노텍(162,0002,000 +1.25%)오산공장,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산업단지가 많다.

분양관계자는 "동탄2신도시에서도 프리미엄이 검증된 동탄 호수공원 생활권에 위치해 있다"며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11.3 규제를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방교리 29-1(한국도로공사 동탄영업소 인근)에 3월 중 마련된다. 입주는 오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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