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50,000500 +1.01%)가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6000원(1.37%) 오른 19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삼성전자가 글로벌 카인포테인먼트 시장 선두업체 하만 인수에 성공했다며 적극적인 비중 확대 전략을 권고했다. 목표주가는 230만원.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지불할 하만 인수대금은 총 80억불이고, 미국당국의 승인을 거쳐 3분기 중 인수작업이 완료될 예정"이라며 "이에 따라 하만은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될 것"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전장사업 진출 본격화에 따른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더불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사업 등 사업부간 시너지도 예상된다"며 "스마트폰에 고사양 음향기능 탑재가 용이해지면서 IM사업부의 단말기 경쟁력 강화에도 긍정적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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