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은 최근 소셜커머스 티몬, GS 계열의 자동자 경정비 브랜드 오토오아시스와 제휴해 ‘28일간의 핫딜 적금’을 내놨다. 다음달 중순까지만 특별 판매하는 이 상품은 티몬을 통해 쿠폰을 받으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가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티몬 앱(응용프로그램)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금리우대 쿠폰을 내려받아 KEB하나은행 전국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누구나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1년과 2년 중에서 고를 수 있다. 가입 금액은 월 10만원 이상, 15만원 이내다. 최고 금리는 2년 만기 기준 연 2.8%다. 신규 가입자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티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의 적립금 쿠폰과 오토오아시스 엔진오일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일상에서 누구나 이용하는 쇼핑과 자동차를 금융상품에 접목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늘렸다”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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