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디엠(1,17015 -1.27%)이 바이오 플랫폼 사업 진출 이후 첫 공급계약을 맺었다.

코디엠은 필로시스의 혈당측정기 및 혈당측정검사지에 대한 15억6000만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달 필로시스와의 전략적 제휴 이후 첫 계약이다.

필로시스는 혈당측정기 전문 업체다.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용 혈당측정기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코디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공급물량 부족으로 최소 수량만 판매한 것"이라며 "올해 매출을 100억원까지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2018년까지 생산 시설을 증설해 공급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며 "내년 매출액 목표치는 200억원"이라고 덧붙였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증권 뉴스를 전합니다. anhw@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