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는 16일 하나금융투자의 '콜러블 리자드(Callable Lizard) 주가연계증권(ELS)'에 3개월의 배타적 사용권을 부여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은 금투협 신상품심의위원회가 창의적 상품을 개발한 증권사에 독점적 판매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하나금융투자의 콜러블 리자드 ELS는 발행 3개월 이후부터 만기까지 '매월 단위의 발행자 조기상환조건', '리자드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결합해 상품 안정성과 조기상환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세한 상품 설명은 금투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른 증권사의 이의신청이 없는 경우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 사용권의 효력은 이달 28일부터 발생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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