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123,5002,000 -1.59%)은 삼성전자(50,000500 +1.01%)와 애플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가연계증권(ELS) 등 ELS 2종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제72회 글로벌 100조 클럽 ELS'의 기초자산은 삼성전자와 애플 두 종목이다. 추구 수익률은 세전 연 12.3%고, 만기는 3년이다. 6개월마다 두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90%(6,12,18개월) 85%(24,30,36개월) 이상이면 최고 36.9%(연 수익률 12.3%, 세전) 수익으로 상환된다.
지수형 ELS인 '키움 제664회 ELS'도 출시한다. 기초자산은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 HSI지수다. 세전 연 5.1%의 수익을 추구하는 만기 3년 상품이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기준가격의 92%(6,12개월) 87%(18,24개월) 82%(3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 5.1%의 수익이 지급된다.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청약 마감은 17일 오후 1시다. 첫 거래 고객에게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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