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지난해 9년 만에 흑자전환하면서 장 초반 상승 중이다.

16일 오전 9시7분 현재 쌍용차(5,08010 -0.20%)는 전날보다 40원(0.50%) 오른 7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쌍용차는 전날 지난해 매출 3조6285억원, 영업이익 280억원, 순이익 581억원을 거뒀다고 공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7%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2007년 이후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또 4분기(10~12월)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 4분기 매출은 1조6억원, 영업이익은 80억원, 순이익은 194억원이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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