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유망종목과 투자전략을 소개한 '베트남 주식투자 가이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베트남 주식투자 가이드를 이달부터 매달 발간한다. 자료를 내놓기 전 베트남 현지법인의 연구원들과 본사 리서치센터의 협업을 거쳤다. 지난 1월에는 현지법인 연구원들을 초청해 투자 노하우를 공유했다.

회사 측은 "내년까지 베트남에서 200개 이상의 공기업이 민영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출시된 사모 베트남 공모주 펀드나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신한금융투자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통해 베트남 주식 온라인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증시에 상장돼 있는 종목 중 한 종목에 500만원 이상 투자하는 고객에게 실시간 시세를 무료로 제공한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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