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5일 뉴트리바이오텍(25,70050 +0.19%)에 대해 무상증자 결정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효진 연구원은 "뉴트리바이오텍은 전날 100% 무상증자를 공시했다"며 "이로 인해 상장 주식수는 기존 1031만주에서 2062만주로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신주의 배정기준일은 다음달 2일이고, 상장 예정일은 3월27일이다.

이 연구원은 "뉴트리바이오텍의 최근 60일 평균 거래대금은 41억원 수준으로 시가총액 대비 0.1%에 불과하다"며 "때문에 무상증자는 유통주식수 증대라는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연결기준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743억원과 325억원으로 전년 대비 44%와 72% 증가할 것이란 추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한경닷컴 산업금융팀 한민수 기자입니다. 제약사 및 바이오기업 등 헬스케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경제신문 바이오헬스부 겸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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