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신재봉 전무이사의 후임으로 박임출 한국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신규 선임된 박임출 전무이사는 오는 16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박 전무는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9년 증권감독원에 입사해 금융감독원 법무실장, 자본시장조사국장을 거친 후 한국예탁결제원 예탁결제본부장과 경영지원본부장을 역임했다. 증권예탁결제제도와 관련된 증권시장 인프라 부문의 최고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된 원종석 주주대표 비상임이사의 후임으로 김신 SK증권(1,2055 +0.42%)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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