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상가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5,260200 -3.66%)은 청주의 대표 산업단지인 테크노폴리스에 들어서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 상가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는 청주시 흥덕구 송절동의 테크노폴리스 내 A-4블럭에 총 1034가구로 지어진다. 상가는 지상 1층 1개동, 전용면적 33㎡~34㎡의 6개 점포로 구성된다.

분양은 내정가 이상 최고 금액을 입찰한 사람이 낙찰 받는 방식인 실별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총액제)로 진행된다. 점포별 내정가는 2억9000만~3억3000만원. 입찰보증금은 점포당 1000만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1034가구 대단지 입주민을 고정고객으로 확보할 수 있고, 단지 주출입구에 위치해 향후 상권활성화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신청접수와 입찰은 견본주택이 마련된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556-2(정하사거리 인근)에서 오는 16일 진행된다. 입점 예정일은 2018년 11월이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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