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팜(61,4002,200 +3.72%)이 올해 실적 기대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7분 현재 네오팜은 전날보다 850원(3.54%) 오른 2만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현석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네오팜의 2017년 매출은 전년 대비 28% 증가한 541억원, 영업이익은 46% 늘어난 13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수익성 낮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매출 감소로 25.8%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성인용 화장품인 리얼베리어의 성장이 실적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대형 드럭스토어와 면세점 입점으로 유통망이 확대되기 때문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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