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8,58030 +0.35%)이 강세다.

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파트론은 전날보다 300원(2.38%) 오른 1만750원에 거래중이다.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잇따르자 투자심리가 호전되는 모습이다.

대신증권은 파트론에 대해 4년 만에 영업이익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박강호 연구원은 "파트론의 올해 카메라모듈 매출은 6660억원으로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덕분에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고의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도 "파트론의 반도체사업부는 플래그십 및 중저가 스마트폰의 카메라모듈 스펙 상향으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3.8% 증가한 8989억원, 영업이익은 674억6000억원(영업이익률 7.5%)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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