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솔라에너지(1,57035 -2.18%)는 징코솔라(JINKO SOLAR TECHNOLOGY LIMITED.)와 107MW 규모의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17년 12월까지이다.

신성솔라에너지는 지난해 10~12월 캐나디안 솔라와 고효율 태양전지의 수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이번에는 징코솔라와 고출력 태양광 모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107MW는 신성솔라에너지가 연간 생산 할 수 있는 모듈의 50% 수준에 해당된다. 태양전지와 모듈의 연이은 계약 체결로 올해에도 공장 가동률 100%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생산하는 태양전지의 대부분을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 태양광 모듈은 일본, 유럽 등에 수출하고 있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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