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쇼박스(4,44525 +0.57%) 영화 라인업에 투자하는 '코리아에셋 SHOWBOX 문화컨텐츠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모펀드의 최초 설정액은 총 60억, 5년 만기다. 조성 후 3년간 200억원 가량 쇼박스에서 투자배급하는 모든 영화에 투자하게 된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기존 영화투자는 대부분 벤처캐피탈 중심의 투자조합들을 통해 이뤄졌다"며 "전문투자형 사모펀드는 증권업계 최초로 투자자들을 모집, 대체투자의 일환으로 영화에 투자하는 폐쇄형 사모펀드"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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